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
저는 2022년에 지인 집에서 우연히 다xx 매직기를
써본 뒤 마음에 들어 직접 구매했고 얼마 전까지도
쭉 사용해왔어요
기존 고데기는 제가 모발이 긴 편이라 150도
이상의 높은 온도가 기본이었고
게다가 무게도 있는 편이라 오래 스타일링하다 보면
손목과 어깨가 아파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해야 했었어요
그러던 중 올해 초 배터리 방전인지 고장인지 문제가
생겼고, AS를 맡겨 수리해서 계속 쓸지 고민하던 찰나
SNS 광고를 통해 알게 된 세라메디온 노바케이!
가격도 있는 편이고 후기도 많지 않아서 한참
고민하다가 큰맘 먹고 주문했어요
화이트가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지만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급했던 저는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블랙으로 선택하게됬어요
그런데 주문하고 나서도 계속 마음에 걸렸던 건
내 머리가 과연 130도로 펴질까? 였어요..
저는 두 번의 출산을 하면서 머리숱도 많이 빠진 상태이고
미용실에 갈 때마다 모발이 얇아 어떤 시술을 해도 쉽게
상하는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염색이나 펌도 자주 하기 어려웠고
현재도 시술받은 지도 꽤 오래되어 사진처럼
곱슬거리고 손상된 상태였어요
다른 제품을 쓸 때도 150도 이상은 되어야 겨우 펴지는
편이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택배를 기다렸어요
택배를 받고 가장 먼저 놀란 건 바로 무게였어요
너무 가벼웠답니다!
전에 쓰던 것과 비교하면 크기도 작고 무게 차이도 확실히 느껴졌어요????????
출산과 육아로 손목이 자주 아픈 저에게는 오래
들고 있어도 부담이 적다는 점이 정말 반가웠어요
전원을 켜고 기다리니 몇 초 지나지 않아 바로 130도에
도달해서 띠링~
‘이렇게 빨리 뜨거워진다고?’
싶어서 열판을 확인했는데 생각보다 열감이 꽤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면서 머리에 대봤는데
아~~ 이게 뭐지? ????
광고를 보고 산 거라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두세 번 슥슥 지나가자 곱슬거리던 부분이
쫘악 펴지는 거예요 직접 눈으로 보고도 순간 띠용ㅋㅋ
광고에서 왜 세라믹 이야기를 강조했는지 알 것 같았어요
늘 높은 열을 사용해야 겨우 정돈되던 머리가
130도만으로도 매끈하게 펴지는 점이 가장 놀라웠어요????????
????????‍♀️ 직접 써본 느낌
저는 평소에도 여러 헤어기기를 사용해왔는데
대부분 낮은 열보다는 높은 온도로 스타일링하는
편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끝나고 나면 모발이 상한
느낌이 들거나 특유의 탄 냄새가 느껴질 때도 있어서
사용후 불편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불편함이
거의 없었어요 마무리한 뒤에도 거슬리는 냄새가 없었고
가장 우려했던 손상에 대한 부담도 덜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가볍다는 점!????????
긴 머리는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손목에
무리가 덜하니까 훨씬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기분 좋았던 순간은 따로 있었답니다. ????????
머리를 하고 나왔더니 저희 5살 아들이
“엄마 머리 너~무 예쁘다“ 라고 칭찬해주는 거예요❤️
그 한마디에 괜히 더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사실 후기가 많지 않아서 주문하기 전까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가격도 있는 제품이라 혹시 저와
맞지 않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처음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답니당????????
특히 저처럼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는 분
손상 때문에 높은 열이 부담스러운 분
무거운 기기 때문에 손목이나 어깨가 아팠던 분들은
관심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일단 기존 제품 대신 당분간 세라메디온
노바케이를 계속 써보려고 합니당????